지금처럼 시간도 천천히 흘러가면 좋을련만 시간은 멈추지 않고 흐르고있고 그 시간을 잡을 수 없어 속상하고 슬프지만, 살아온 시간 동안 느끼고, 숨쉬며, 겪어온 시간들을 어찌 무시할 수 있을까. 일을 핑계로 부모님을 지나쳐 지낸건 아닐까, 오늘처럼 계속 웃으시는 모습만 봤으면… /박정우 (창원시 마산회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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