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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2/06  창원일보
교통안전 Q & A - 안개길 교통안전

Q 새벽 운행을 많이 하는 운전자인데요. 초겨울에는 도로에 안개가 자주 발생해 운전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안개길에서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할 사항을 알려주세요.

 

A 초겨울에는 강이나 호수 주변 도로에서 안개가 자주 발생해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차가운 공기와 만나거나 주변에 수증기의 공급원이 많아 습도가 높은 장소에서 잘 발생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안개 발생 장소는 산악지대와 강, 호수, 해안가 주변 도로가 많습니다.
 

안개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저하시킵니다.
 

짙은 안개길에서는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불과 수 미터 또는 수십 미터밖에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시거리가 짧으면 돌발적인 위험에 대한 운전자의 반응시간이 늦어지고, 반응시간의 지연은 정상적인 충돌사고 회피를 어렵게 만듭니다.
 

안개길에서 연쇄추돌과 같은 대형사고가 빈발하고 치사율이 높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안개길에서 운전자가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행동은 주행속도를 충분히 감속시키고 앞차와 여유있는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전방 가시거리가 100m 이내인 안개길의 경우 법정 제한속도의 50% 이상으로 감속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해야 할 조치로는 안개 상황에서 시야확보에 유리한 안개등을 켜고, 다른 운전자가 내 차량의 위치와 상태를 원활히 알 수 있도록 차폭등과 미등, 비상등을 적절히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가시거리가 매우 짧은 안개길에서는 비상등을 켜, 주변 차량들에게 충분한 경각심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전방 시야가 뿌옇고 희미한 경우에는 앞차의 미등을 주시하거나 중앙분리대, 차선 등에 따라 시선을 유도하면서 반드시 서행해야 합니다.
 

특히 주변의 시인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진로변경과 앞지르기 주행은 절대 삼가 하고, 불가피하게 진로를 변경할 때에는 전후방 및 측방의 교통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서서히 차로 변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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