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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2/13  창원일보
교통안전 Q & A - 차량관리의 올바른 습관

Q 자동차를 관리하는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연비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수명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는데요, 차량을 관리하는 올바른 습관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우리가 자동차에 대해 흔히 알고 있는 상식이 잘못된 것인데도 가끔은 잘못된 상식이 맞는것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차를 망가뜨리는 잘못된 습관이 무엇인지 알고 고친다면 올바른 습관이 될 것 같습니다.
 

새차 구입 후, 일부러 고속도로 주행을 해야 자동차를 오래 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는 수많은 금속 부품들로 연결돼 엄청난 속도로 마찰하는 정밀기계입니다.
 

새차를 길들이는 과정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이 부속들이 적절히 마모돼 자리를 잡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새 자동차에 무턱대고 고속주행을 하는 것은 자동차에 무리를 주는 행위입니다.
 

다음으로 새차나 겨울날 워밍업을 5분 이상 하는 것입니다.
 

자동차는 다양한 각각의 부품이 모여 만들어진 기계로 원활한 작동을 위해 적절한 온도가 필요한데 2분이면 자동차의 정상운행이 가능한 온도에 도달하므로 굳이 5분 이상 워밍업을 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지나친 워밍업은 연료낭비 뿐만 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또 새차 구입 후, 코팅 광택을 해주면 자동차의 광이 오래 유지된다고 믿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가 출고된 지 3개월까지는 도색면이 덜 마른 상태이기 때문에 새롭게 코팅을 입히거나 광택을 내는 것은 오히려 차량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코팅 및 광택작업은 자동차 출고 후 최소 3개월 후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빗길에서 주행할 땐 타이어 공기압을 빼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습관입니다.
 

보통 타이어 공기압을 빼면 접지면적이 넓어져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지면 오히려 수막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빗길 운전에는 타이어 공기압을 평소보다 약 10% 정도 높게 유지해 주행하는 것이 안전운전을 하는 방법입니다.
 

새차를 구입하면 즉시 타이어를 바꾸는 경우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차종에 가장 적합한 타이어는 자동차가 출고할 때 달려있는 타이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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