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2.20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68853
발행일: 2013/04/04  김광수ㆍ김인교 기자
`가야 고도` 김해서 가야문화축제 24일 개막
함안군민 화합축제 `아라제`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열려

김해시의 대표 축제인 제37회 가야문화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함안군민 화합축제인 `아라제`는 오는 19일부터 3일간 열린다.
 

가야문화축제 주제는 `이천년 가야의 빛,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다`이다.
 

주제는 서기 48년 가락국(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과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 허황옥이 국제결혼으로 연 평화와 공존의 국제화 시대를 상징한다.
 

올해 축제는 처음으로 전문 예술감독제를 도입해 김수로왕과 허황옥의 신행길을 재연한 창작 뮤지컬 공연 `아름다운 동반자`가 무대에 오른다.
 

금관가야의 국제적인 다문화성을 부각하기 위해 아시아 다문화 관광 아트마켓, 다문화 가정이 참여하는 연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도 공연한다.
 

역사소설 임꺽정에 등장하는 돌팔매질의 명수인 김해사람 배돌석을 극화한 마당극 `배돌석`도 첫선을 보인다.
 

이밖에 실버시대 가요제, 청소년 문화제 등이 열린다.
 

축제제전위는 올해 축제에 관람객 120만명이 찾아 24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올리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축제 예술총감독을 맡은 이윤택 연출가는 "김해가 가진 최고의 문화 콘텐츠를 한층 홍보하는 멋진 축제 마당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함안군은 4일 군청 회의실에서 아라제 개최를 위한 최종 보고회를 열고, 함안군민의 화합축제인 `아라제`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기로 하는 등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9개 분야, 9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제기차기, 아라제 그네뛰기 체험 등 민속놀이와 천연비누 만들기, 아라홍련 종이접기, 아라가야 토기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아라백일장, 백양 조정규 화백 유작전, 아름다운 함안 사진전, 함안 화천농악 정기발표회 등 문화행사도 풍성하다.
 

함안 성산산성 출토목기 특별기획 순회전과 아라가야왕조 계보정리 학술토론회도 마련된다.
 

제20회 수박축제도 아라제 기간에 함께 개최된다.
 

수박장사 선발대회, 수박요리 대회, 수박퀴즈 왕 선발대회 등 수박을 주제로 한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김광수ㆍ김인교 기자


밀양시청
경남대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