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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4/14  송종구ㆍ김인교 기자
함안서 승용차 납치 사건 잇따라 `不安↑`
학생ㆍ할머니 대상 사건 발생 … 함안지역, 지인들에게 카톡 통해 주의문자 요청

최근 함안지역에서는 승용차를 이용해 학생들과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납치하려는 사건이 발생해 학생들과 군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지난 12일 김모(가명ㆍ고교 2년)군은 학교를 마치고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회색 승용차가 바로 앞에 세워 이름을 부르면서 "차에 타라"는 권유를 받았다는 것.
 

김군은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무심코 차량에 탑승했으나 이 승용차는 목표지점인 산인삼거리를 지나쳐 빠른 속도로 마산방향으로 달렸다는 것이다. 김군은 순간적으로 `납치`라는 생각에 승용차 문을 안에서 열고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김군은 이후 "다친 것도 모르고 무서워 무조건 집으로 앞만 보고 뛰어 갔다"며 "이 차량은 더 이상 따라오지 않았지만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두렵기만 하다"고 말했다. 김군은 "당시 상황이 너무 무서웠다"며 "경찰에 신고를 하면 혹 나에게 보복이 두려울까봐 신고도 못했다"고 두려움에 떨었다.


이 사건 이외에도 군북에도 승용차를 이용, 여학생들에게 타라고 권유했으나 여학생들이 타지는 않고 도망친 사실도 전해졌다. 또 한 할머니도 승용차를 이용하다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학생들과 군민들에 따르면 납치가 잇따르고 사실이 친구들과 지인들의 카톡을 통해 이런 일이 있으니 많이 알려달라고 하고 조심을 해야한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송종구ㆍ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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