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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9/04  신윤성 기자
의령 조씨 古宅의 가을… 고추 말리는 농부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섰다. 기록적인 폭염에다 전력수급 위기로 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올 여름도 9월을 맞아 물러날 채비를 갖추고, 가을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의 전령사를 보내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있다. 3일 의령군 화정면 조씨 고가 장독대에서 가을걷이 한 고추를 내다 말리는 농부의 손길이 정성스럽다. /신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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