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무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외무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이라크를 방문한 자리프는 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와 호시야르 제바리 외무장관 등을 만나 양국 현안은 물론 시리아 사태에 관해서도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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