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7.21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87096
발행일: 2013/12/22  박형인 기자
일요일 冬至… 스님들의 새알 빚기

오는 22일은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24절기중 하나인 동지(冬至)다. 이 날은 한해의 액운을 떨쳐버리고 새해소망을 담아 동짓죽을 먹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동짓죽은 붉은팥으로 죽을 쑤고 찹쌀가루로 둥글게 빚은 새알심을 넣는다. 새알심은 나이 수대로 넣어 먹기도 하고, 팥죽은 액운을 막는 의미로 장독대와 대문에 뿌리기도 했다. 동지를 앞두고 함양군 휴천면 견불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