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와 동부,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20년만의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미네소타주 뉴브라이턴에 사는 코너 바츠 씨(왼쪽) 등 3형제가 집 앞에 거대한 눈 상어를 만들어 놓고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동네에 쌓여있던 눈을 닥치는 대로 끌어모아 약 5m 높이의 이 눈 상어를 만들었는데 꼬박 4일간에 걸쳐 작업을 했다고. /APㆍ스타 트리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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