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타타르계 출신의 터키인들이 2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터키 국기와 크림자치공화국 국기를 흔들며 러시아의 크림반도 군사적 개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르세니 야체뉵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호관계에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을 개시한 대통령이 되길 원한다면 우리는 재앙의 벼랑에 서 있는 것"이라며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촉구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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