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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은 누구 인가?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은 일선 이장(里長)출신에서 장관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더 유명하다. `리틀 노`로 불릴 정도로 노무현 대통령과 닮은 점이 많다. 정종민 기자 (06/03)
경남지사ㆍ교육감ㆍ시장­군수
경남지사ㆍ교육감ㆍ시장­군수
6ㆍ2지방선거 도민의 선택
창원일보 (06/03)
김두관 당선자 김태호 지사 예방
김두관 경남도시자 당선자가 3일 김태호 경남지사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김 지사는 "직원으로부터 밤새 큰 사건 사고가 없었다는 보고를 받고, 대사건이 벌어졌는데 무슨 소리냐고 했다"며 김 당선자를 반갑게 맞이했다. 　 오태영 기자 (06/03)
"선거결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이달곤 경남지사 후보 대도민 담화문
이달곤 한나라당 경남지사 후보는 3일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이번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최선을 다했지만 늦게 출마, 시간이 부족한데다 한나라당의 공천후유증까지 겹쳐 도민의 선택을 받는데 실패했.. 차상은 기자 (06/03)
한나라 경남도당 당원협의회
선거패배 책임 문제 집중 거론
한나라당 경남도당은 3일 오후6시 도당 사무실에서 이주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국회의원들이 참석, 당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번 지방선거 패배에 따른 향후 대책을 의논했다. 오태영 기자 (06/03)
광역ㆍ교육ㆍ기초의원 당선자
광역ㆍ교육ㆍ기초의원 당선자
6ㆍ2지방선거 도민의 선택
창원일보 (06/03)
고영진 교육감 후보 캠프-"경남교육 한국 인재로"
고영진 교육감 후보 캠프-"경남교육 한국 인재로"
창원일보 (06/03)
권정호 교육감 후보 캠프-"선거 최선을 다했다"
창원일보 (06/03)
경남도청 인사 태풍 예고
경남도청 인사 태풍 예고
7월 1일 민선5기 출범 공직사회 긴장
"새 술은 새 부대에 " 선거 줄대기 불안
한나라당의 영원한 안식처로 불리는 경남에 선거 혁명이 불어 닥쳤다. 　 이번 6ㆍ2 지선에서 친노(親盧)가 부활하면서, `리틀 노무현` 김두관 경남지사 후보가 한나라당을 밀어내고 새 주인이 됐다. 김성용 기자 (06/03)
■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 ■<BR>"도민 마음 새기며 행복한 삶 최선"
■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 ■
"도민 마음 새기며 행복한 삶 최선"
4대강 사업 중단 의지 강조 친환경 사업 원해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는 3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부족한 저를 지지 성원해 주신 도민께 감사한다"며 "도민의 그 마음을 새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영 기자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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