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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3  김광수 기자
창원시 `海맑은 마산만 살리기` 나선다
16개 민ㆍ관ㆍ기업체와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미세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시민 참여 활동

창원시는 13일 오전 시민홀에서 해맑은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해 시민단체, 기업체, 정부기관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는 13일 오전 시민홀에서 해맑은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해 시민단체, 기업체, 정부기관과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총 16개 기관이 동참했다. 시민단체로는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창원시 자원봉사센터,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민관산학협의회, 창원시지속가능발전위원회 5개 단체와 두산중공업(주), 덴소코리아(주), ㈜무학, 볼보그룹코리아(주), 하이트진로(주)창원공장, 현대위아(주)창원공장, 해성디에스(주), HSD엔진(주) 등 8개 기업체,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창원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마산지사 등 3개 정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동참한 16개 기관은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오염저감 대책 적극 참여 ▲50년 만에 살아 돌아온 마산만 잘피의 보호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마산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및 시민교육ㆍ홍보 등에 관한 사항 ▲바다 정화활동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공동 추진 ▲마산만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양오염방제 협력체계 구축등에 상호 적극 협력한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해맑은 마산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해 바다의 날, 국제 연안 정화의날에 바다 정화활동 및 비치코밍 행사 등에 동참한다.
 

미세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마산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깨끗한 마산만 조성을 위해 민관기업이 다같이 동참해 준 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시가 2019년 10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영하는 해맑은 마산만 프로젝트사업에 지역사회 내 다양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바다 자율정화 실천 운동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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