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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8  김광수 기자
창원시, 고용위기 일자리 창출 명운 건다
ICT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업무협약 체결
정보통신 기술분야 청년 300명 채용 목표

창원시는 지난 16일 오전 시장 접견실에서 `ICT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남ICT협회, 정보산업협회, 창원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가 고용위기 일자리 창출에 명운을 걸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오전 시장 접견실에서 `ICT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남ICT협회, 정보산업협회, 창원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창원의 주력산업인 제조업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반 조성과 기존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및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1년 정보통신기술분야 청년일자리 300명 창출을 목표로 추진한다.
 

ICT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정보통신기술, AI, 빅데이터 연계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인프라 구축으로 기존 기계 산업에 신성장 기술을 접목시켜 기업들의 가시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은 경남ICT협회와 정보산업협회, 창원산업진흥원이 함께해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제조혁신을 통해 고용위기지역 고용안정 환경조성 및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정보통신기술(ICT)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 기초자료활용을 위한 기업 수요조사 ▲참여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일하기 좋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 ▲지역인재 채용을 위한 인력양성 협력 ▲인력수급 현황 및 정보 공유 등이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는 기존의 산업구조 탈피와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끊임없이 신산업을 발굴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꿈꿀 수 있는 창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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