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5.9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s://www.changwonilbo.com/news/250052
발행일: 2021/05/03  송종구 기자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 지킨다
경남 학원연합회 주도 `경상남도 학원 자율방역단` 출범
道-도교육청-학원연합회 손잡고 청정한 교육환경 조성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한국학원총연합회경남도지회는 3일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상남도 학원 자율방역단`을 출범시켰다.

 

`경상남도 학원 자율방역단`이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로 했다.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한국학원총연합회경남도지회는 3일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상남도 학원 자율방역단`을 출범시켰다.
 

최근 도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를 연장했다.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양산시는 2단계로 상향하고 사천과 진주시는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했다.
 

학원 자율방역단은 경남의 학원 연합체가 협력해 자율방역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관 중심의 방역점검에 따른 거부감을 해소하고 민주적이고 독립적으로 지역의 아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한국학원총연합회경상남도지회가 총괄적 책임을 지고 도내 18개 지역별로 현장지원팀을 둔다. 학원의 설립ㆍ운영자가 직접 방역위원이 돼 2인 1조로 구성, 지역별 위험도가 큰 부분부터 우선해 현장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
 

자율적으로 현장 계도 중심의 점검을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청정한 방역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수칙 이행이 우수한 학원에 대해서는 모범학원으로 표창하고 클린존(clean zone) 스티커를 부착한다.
 

도와 도교육청은 학원 자율방역단의 활동을 위해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적극 지원해 학원의 자율방역과 위생을 생활화하도록 했다.
 

또 이를 모범사례로 삼아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도 확대토록 해 `자율방역`이 지역사회에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양 기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으로 ▲8,500여 개소 학원 대상 합동 점검 ▲온라인 개학 대비 방과 후 강사의 긴급돌봄 전환 공동지원 ▲휴원학원 경영안정지원금 공동지원 ▲초등학생 위생키트 공동 지원 ▲미인가 교육시설 집중점검 및 코로나19 검사 지원 등 코로나19의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원 스스로 방역단을 구성해 감염병 예방에 솔선수범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 도교육청은 학원ㆍ교습소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수 지사는 최근 일부 시군의 감염 확산 추세에 대해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과 다중이용시설 운영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방역수칙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율적인 참여가 중요한 상황에서 학원자율방역단은 사전예방에 있어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다. 가능하면 업종별로 이런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송종구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