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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9  김삼도 기자
밀양시 `미래 발전전략 수립` 본격 시동
"미래도시 밀양 만드는 데 지침서 되도록 노력해야"

 

밀양시는 미래비전과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밀양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사진>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밀양비전 2040 종합발전계획은 국토교통부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제4차 경남도 종합계획(경남미래2040), 영남권 메가시티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저출산ㆍ고령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대ㆍ내외 여건과 미래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적 해결 과제들도 담아낸다.


지난 8일 열린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을 맡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살기좋고 쾌적한 균형발전도시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환경도시 ▲활력이 넘치는 미래산업도시 ▲매력과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있는 명품 농업도시 ▲꿈과 희망이 있는 맞춤형 행복도시 ▲소통과 협력의 열린 포용도시 등 7개 목표를 설정하고 단기 3년, 중기 6년, 장기 20년의 미래발전 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중점을 둔 용역 계획안을 보고했다.


시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함께 분야별 실무추진T/F, 관련 전문가 자문 및 시민 의견수렴 절차 등으로 다양하고 긴밀한 정책협업ㆍ협의를 거쳐 내년 3월까지 종합적인 발전전략과 추진방안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밀양시의 현황을 되짚어보고 우리시가 가진 강점을 부각하고 약점을 보완해 급변하는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하고 진취적인 미래 발전방향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며 "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과 연계ㆍ융합하고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담아 열린 행복도시, 힘찬 미래도시 밀양을 그려나가는데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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