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6.17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s://www.changwonilbo.com/news/252394
발행일: 2021/06/10  주소은 기자
의령군 `삼성이병철대로` 도로기명 전국 첫 사용
오태완 의령군수, 삼성과 담판 결정
호암문화예술제 사용 합의 이끌어

의령군에 전국 처음으로 삼성이병철대로 도로기명이 사용된다.


오태완 군수는 끈질긴 협상끝에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 `삼성`과 합의해 명예도로명에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이름을 전국 최초로 사용하게 됐다.


세계적인 기업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의령군의 대표적인 인물로 정곡면 중교리 출신이다.


호암 이병철 회장은 의령군 정곡면 호암길 22-4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다.


이에 삼성과 뿌리 깊은 인연이 있는 군이 명예도로명에 전국 최초로 `이병철`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방자치 30년 만에 처음이다.


군은 명예도로명 부여와 관련해서 `호암이병철대로`는 정곡면 백곡리~유곡면 세간리까지 연결한 도로구간을 연장해 궁류면 평촌리까지 지방도 1011노선 내 22㎞로 조정했다.


기존 20호선내 도로구간 `삼성이건희대로`는 `삼성이병철대로`로 명예도로명을 사용하기로 했다.


군에서 명예도로명에 `호암이병철대로`와 `삼성이병철대로`로 명명하는 것은 오 군수의 공약사업 일환인 `호암문화예술제` 개최와 함께 호암 이병철 선생의 `호암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다.


호암정신은 기업의 존립 기반은 국가이며 기업은 국가 발전에 공헌해야 한다는 사업보국, 인간은 존중하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돼야 한다는 인재제일, 모든 경영활동은 이치에 합당해야 한다는 합리추구이다.


오 군수는 "세계적 글로벌 기업 삼성그룹의 창업자이자 우리 군의 대표적 인물 `이병철` 이름을 명예도로명으로 전국 최초로 사용하게 되는 것은 삼성과 뿌리를 같이 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슬로우시티 청정의령을 건설할 것이다. 쇠퇴의 길을 걷고 있던 도시를 살린 도시재생의 모델이 된 스페인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처럼 우리 군도 30만 내외 군민이 염원하고 있는 이건희 미술관을 반드시 건립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명예도로명은 주민의견과 의령군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서 확정하며 명예도로명판을 도로구간 곳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주소은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