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10.16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s://www.changwonilbo.com/news/257942
발행일: 2021/09/16  박춘성 기자
남해군 남해읍 도심거리 한층 더 스마트해졌다
횡단보도ㆍ주차장ㆍ안심골목길 비대면돌봄 등 스마트기술 도입

남해읍 도심거리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스마트기술이 접목돼 한층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 준공을 마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투어 이지파킹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안심골목길 △스마트 사회적약자 비대면돌봄 등을 구축됐다.
 

`스마트투어 이지파킹` 서비스는 남해읍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용주차장 두 곳의 주차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주차관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남변교차로와 남해교차로, 터미널, 시장입구에 각각 주차안내 전광판을 설치해 공용주차장의 주차 가능대수를 알 수 있게 했다. 카드와 휴대폰을 이용해 요금 자동정산을 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또한 남해읍전통시장 타워형 주차장에 층별 주차가능 대수 안내등과 주차식별등을 표시해 종전보다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는 남해읍 중심도로 네 곳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딥러닝 기반의 영상 분석 및 객체추적 시스템을 적용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사람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마다 이를 감지하고 LED 전광판과 빔라이트를 통해 운전자에 알려주는 교통안전시스템이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을 때는LED 전광판에 빨간불과 함께 도로면에 빔라이트가 켜져 야간이나 비오는 날 운전자가 보다 쉽게 보행자를 식별할 수 있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신호등과 다르게 일정시간동안 켜졌다 꺼지는 기능이 아니라 보행자가 횡단하는 시간만큼 빨간불이 켜져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읍 사거리에는 대형 전광판이 돼 교통, 지역날씨, 재난메세지, 주차상황, 지역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송출한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각종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스마트 안심골목길` 서비스는 도심 내 우범지역 골목길과 통행이 잦은 인도 등 7곳의 노면에 야간시간 무비라이트를 비춰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각종 정보 또한 손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10월부터는 QR코드를 통해  군민들이 휴대폰으로 요청한 문구들도 표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춘성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녕 따오기
창원신화더플렉스시티
경상남도체육회
산청동의보감촌
합천
창원사회적거리두기
밀양팜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