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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16  창원일보
"경남대 앞 공원화 공사에 필요한 전선을 지중화로 요청한다"

창원시에 코로나19 상황과 힘든 시정활동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먼저 한다.
 

근래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경남대 정문 앞에 공원화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삭막한 도시환경에 주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녹지공간을 주기 위한 창원시의 조성계획 행정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는 시민이다.
 

그러나 출퇴근길에 지나가다 보면서 아쉬운점 하나 제안을 하고자 글을 남긴다.
 

근래에 세종시에 다녀와서 느낀점이 참 많다.
 

신도시가 왜 개방감 있게 느껴지는지 처음에는 이유를 몰랐으나 금일 신호대기를 받으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니 이유를 알수 있게 됐다.
 

공사를 진행 할수록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전력측에서 전봇대를 기하급수적으로 신규로 심어놓은 상황이다.
 

전선은 아직 연결 되지 않은 상황이며 신규전봇대만 대략만 세어봐도 10여개 이상 새로 설치 해놨다.
 

어제와 오늘이 왜 틀린가 하며 봤더니 무분별하게 새로 설치된 전봇대가 더 답답하게 보이는듯 하다.
 

새로 조성되는 공원화 공사인듯 한데 전선들이 조금더 개방감 있게 지중화로 진행되면 안되는지 문의 한다.
 

아직 전선을 연결하지는 않았으니 사용자 요구로 비용부담을 청구 하지도 않을 듯 하다.
 

이번기회에 공원쪽만이라도 지상구간 선로를 지중화로 설치를 요청한다.
 

한국전력측에 문의한 봐 1억원 정도의 예산이 든다고 한다.
 

차후에도 경남대 정문에 또다른 계획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두번 공사해서 예산 낭비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다시 계획을 수정하면 어떨까 한다.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 사전적 계획으로 잘 조성돼 창원시의 멋진 하나의 성과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창원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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