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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5  오욱환 기자
산청문화원, 지역 문화유산 자료집 발간
3년간 자료 조사…일상적 용어로 쉽게 풀어써

산청문화원.

 

산청문화원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ㆍ정리한 자료집 `산청문화의 향기`.
산청문화원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ㆍ정리한 자료집 `산청문화의 향기`를 발간했다.   
 

25일 문화원에 따르면 `산청 문화의 향기`는 3년에 걸쳐 지역 곳곳의 문화유산을 조사한 자료와 현장 사진을 첨부해 제작됐다.
 

특히 그동안 문화원에서 발간한 책들이 다소 딱딱하고 읽기 어려운 면이 있었던데 반해 일상적인 용어와 어휘를 선택해 독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책은 총 8부로 구성됐다.
 

우선 △1부 산청의 볼거리를 보고 △2부 잘 봤으면 즐겨보자 △3부 이제 보고 즐겼으니 산청의 길도 걸어보고 △4부 산청 남부와 북부의 대표적 여행지 남사예담촌과 지리산 오봉골의 문화ㆍ역사적 현장으로 떠나보자 △5부 산청 사람도 만나면서 △6부 매화향 짙게 밴 산청에서 선비의 정신을 느끼며 △7부 문화재와 고즈넉한 사찰을 통해서 `산청의 향기`를 즐기게 될 것이다 △8부 다시 태어나도 산청에로 끝을 맺는다.
 

이효근 원장은 "우리 산청군은 어머니의 품속과도 같은 지리산에서 삶을 얻고 생활을 영위해 왔다. 이러한 삶의 흔적은 문화유산의 모습으로 곳곳에 깃들어 있다"며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발굴하고 정리해 후대에 전승하는 것은 이 시대에 가장 가치 있는 사업 가운데 하나다. `산청 문화의 향기`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 필독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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