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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0  박형인 기자
제1기 거창 야구심판학교 개막
국내 첫 군 단위 개최…경남도립거창대학ㆍ거창군체육회ㆍ거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제1기 거창 야구심판학교 현장교육.

 

국내 최초 군 단위에서 개최되는 거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협회장 이진성 - 엔젤드론 대표이사)가 경남도립거창대학, 거창군체육회가 함께하는 "제1기 야구심판학교"를 지난 8일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개강해 4주간(토ㆍ일)의 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야구심판학교 양성과정은 지리적으로 접근이 우수하고 경남도립거창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군단위 소도시에서도 전국단위의 행사를 훌륭히 치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제1기 거창야구심판학교"는 국내 다른 심판학교와는 차별화된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최초의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장 실기.

 

첫째 국내 최초 도립대학의 협조 지원으로 대학 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생활체육에 활용, 둘째 국내 최초 주심 교육에 피칭머신 활용, 셋째 국내 최초 무료교육 "고교생 진로 탐색 과정" 적용, 넷째 국내 최초 미국 프로야구(MiLB) 김재영 심판 직접 지도, 다섯째 국내 최초 미국 프로야구, 일본 심판학교 수료 강사진 지도.
 

거창군야구소프트볼 협회장 이진성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최초라는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제1기 거창야구심판학교가 올해를 필두로 매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심판학교 표준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많은 인원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대학시설이라는 점을 감안해 백신접종 완료 확인(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에 한함)은 물론 PCR검사 필수로 해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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