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일보가 창간 5주년을 맞았다. 창원일보는 사진처럼 경남도민의 여론을 수렴해 더 큰 경남, 주민들의 아픔을 전달하는 전달자로서의 길을 열심히 뛰어갈 것을 다짐한다. 사진은 지난 9일 거창군의 면민들이 모여 체육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지는 `거창 산골의 면민체육대회`에서 릴레이 계주를 하고 있는 모습.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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