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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2/12  송종구 기자
MH연세병원, 심혈관센터 7주년 기념식

　

 

MH연세병원(병원장 김정환)은 지난 8일 심혈관센터에서 개소 7주년기념식을 가졌다.
　

MH연세병원 심혈관센터는 심장내과전문의 조환진과장, 이대성과장과 그 외 스텝 들의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필립스사의 첨단장비인 Angio(혈관조영촬영기)장비를 이용해 순환기 질환 및 심근경색, 협심증 관련질환의 응급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중재적시술 및 수술 6,000례 이상 시술을 시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시에서 특성화와 전문성을 내세워 선두적인 역할을 하는 중심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송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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