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진해군항제 전야제가 열리는 31일 오후에는 비가 오겠으나 개막식인 4월 1일에는 맑게 개겠다. 창원은 31일 최저 9도, 최고 12도를 보이고, 4월 1일은 최저 4도, 최고 13도까지 올라 따사로운 봄 햇살에 꽃구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30일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에 노란 산수유 꽃이 활짝 핀 가운데 한 농부가 밭을 일구기 위해 부지런히 일을 하고 있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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