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8.12.11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195048
발행일: 2018/08/22  창원일보
[송종구 칼럼]
말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창원일보 편집국장.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은 정치인이라면 믿지를 않는다.
 

이유는 결과를 생각지 않고 먼저 내뱉고 시간이 지나면 꼬리를 내리거나 "그런 뜻으로 한 것이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한다.
 

그러고 보면 우리 주위에는 있지도 않는 것을 만들어 내고 스스로 내세우기 위해 위장된 말을 잘 꾸며서 하는 부류의 사람도 많다.
 

심리학에 따르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심리는 습관이라기 보다는 거짓말을 통해 위기상황을 모면하거나 대외적으로 좀 더 자신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측면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간혹 실수를 커버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일부러 상대방에게 알려주면서 악의적인 목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부류도 있다.
 

이는 일단 자기에게만 유리하게 하려는 이기심이자 아주 못된 심리이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괘씸하다는 이유로, 있지도 않는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 고소를 하는 어리석은 이들도 상당수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만나거나 이야기를 해보면 바보스럽다 못해 측은한 마음까지 든다.
 

누구나 거짓말은 하게 된다.
 

다만 거짓말을 하게 될 경우 상대방을 해할 수도 있고 같이 동행 할 수 있는 두 가지 갈림길에 서게 된다.
 

선의가 있는 거짓말은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고 오히려 관계를 돈독하게 만든다.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거나,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는 늘 행동과 마음이 선하게 뒤따라야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모여 들게 된다.
 

그러지 아니하고 자기 과시욕을 위해 있지도 않는 상황을 사실인 양 주위에 말을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주위에는 도와주거나 같이 하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이유는, 거짓말은 순간적으로 통할 수 있으나 오래가지 않고 금세 바닥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권선징악의 상황에 맞닥뜨려도 어느 것이 선의의 말인지 곰곰히 새겨보면서 살아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말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해맑은상상-밀양
김해시 대중교통
김해시9경
동창원농협
창원생탁주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