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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9  조윤정 기자
정통ㆍ현대서각의 공존을 보여주다
상림 전시현, 서각ㆍ화각 전시회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서 11~15일까지 개최

상림 전시현 작가 작품.

 

상림 전시현 미술작가가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전시실에서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서각ㆍ화각 전시회를 연다.
 

전 작가는 개인 전시회를 여러번 개최했지만 이번처럼 전시회를 크게 여는 것은 처음이다.
 

`서각으로 아니 나무 위에 이런 표현이 가능 한가요?`라는 물음을 던지면서 전시회를 준비해 왔다.
 

전 작가는 "선조들의 기본방식을 지켜가면서 작업을 해낸다. 흠 잡을 곳 찾지 말고 평가하려고만 하지 말고 보이는 그대로 느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전시회를 찾은 갤러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전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내가 좋아하는 통영에서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생소한 분들이 많이 찾아 서각이 이런거구나 하는 걸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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