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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21  김욱 기자
경남사회적경제조합, 경영위기 소상공인 경쟁력 높인다
40개 업체 선정…경영 컨설팅ㆍ시설 개선비 지원ㆍSNS 홍보지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폐업과 경영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원에 나섰다.
 

경남사회연대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위기극복과 성장지원을 위한 `2019 경남도 소상공인 비법전수 종합클리닉과 우리가게 단골마케터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은 생계형, 생활밀착형이 많아 경기 침체, 임대료 상승, 최저시급 인상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폐업이 속출하거나 경영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이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책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협동조합은 도와 함께 `2019 경남도 소상공인 비법전수 종합클리닉`, `2019 경남도 소상공인 우리가게 단골마케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영전문컨설턴트와 SNS마케터 등 전문컨설팅 그룹을 구성, 이들의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바탕으로 시설개선비(최대300만원, 자부담20%) 지원, 전문 마케팅 컨설팅, 블로그 마케터 운영, 소상공인들에게 SNS 운영 방법 교육 등 소상공인들의 내부 역량을 강화해 매출 증대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 비법전수 종합클리닉`은 전문 컨설턴트가 경영 현황을 분석해 점포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방안 도출, 시설개선 지원(POS 시스템 구축, 내부시설 개선) 등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며 6개월동안 전담 SNS 마케터를 배치해 온라인 홍보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연 매출 7억원 이하(카드+현금영수증 기준) `전용면적 231㎡이하` 시설개선 지원에 따른 시설개선비 자기부담비용 수용 동의를 한 업체 중 피자점 5개 업소와 생활밀착형업종 20개 중 5개 업체를 선정한다. 다만 대기업 및 대기업 운영 프렌차이즈 직ㆍ가맹점 등은 제외된다. 

 

/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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