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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28  김광수ㆍ조윤정 기자
창원 스타필드 입점 찬반 긴급 시민 설문조사
찬성 58.12% vs 반대 31.73%

창원 스타필드 시 외곽으로 이전 시, 의창구 동읍ㆍ대산면ㆍ북면지역 40.38%

 

창원시 공론화위원회가 논란이 일고 있는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점 입점여부와 관련 60일간 공론화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위원회는 오는 6월 6일부터 25일까지 1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20일간 창원시민 2,500명 대상으로 시행하게 되고, 시민참여단 참여의향을 밝힌 설문조사 응답자 중 창원시민을 대표할 시민참여단 220명을 선정해 1차 토론회를 오는 7월 13일 개최한다.
 

공론화에 대한 사전 설명과 숙의자료집을 학습하며 스타필드 입점 찬반에 대해 2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2차 토론회는 오는 7월 20~21일 1박 2일간 개최된다. 시민참여단은 충분한 학습과 토론 등 공론화 숙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2차 토론회 마지막 날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담은 최종 권고안은 7월 24일께 도출된다.
 

이에 따라 미래한국연구소는 창원시민들의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창원점 입점여부 관련 공론화위원회의 공론화 절차 전 시민여론과 공론화 과정 중에 시민여론, 공론화위원회 결과 도출 후 시민여론을 3단계로 조사 발표할 예정이다.
 

 

창원 스타필드 입점 찬반에 대한 창원시 공론화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론화위원회의 시민참여단 200명의 결정에 따라 스타필드 창원점 입점 여부가 가려지게 됐습니다. 초대형 쇼핑몰인 신세계 스타필드 창원 입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찬성 58.12% ▲반대 31.73% ▲잘 모르겠다. 8.12% ▲기타 1.11% ▲무응답 0.92% 로 나타났다.
 

이어 "창원 스타필드 입점에 대해 교통과 주차문제 그리고, 소상공인 상권보호를 위해 시 외곽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창원 스타필드가 만약 시 외곽으로 이전 한다면 창원 어느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의창구 동읍ㆍ대산면ㆍ북면지역 40.38% ▲마산회원구 내서읍지역 12.76% ▲마산 해양신도시 인공섬 지역 10.86%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역 9.71% ▲진해구 용원동 지역 4.76% ▲잘 모르겠다. 7.62%  ▲기타 5.71% ▲무응답 8.19% 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기간은 지난 23~24일 이틀간에 걸쳐 창원 19세 이상 성인 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은 무선(100%),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이다.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 오차범위 ±4.4%P이다. 

 

/김광수ㆍ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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