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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6/06  창원일보
[김이곤의 건강 칼럼]
허리디스크 (요추 추간판 탈출증)-위험요인

구암한의원 김이곤 원장
대부분의 추간판 탈출증은 개개인 별로 차이는 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진적인 추간판(디스크)의 퇴행이 깊게 관여한다.


 

즉, 허리 디스크는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 겸해 반복적인 외상 또는 자세의 불균형 등으로 발생한다.
 

젊은 사람일수록 수핵이 강한 물-결합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수분 함량이 88% 수준의 수분을 함유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50세경에 이르면 수분이 70~75% 정도로 줄어들고 그 결과 콜라겐만 늘어나면서 추간판이 탄력을 잃게 되고, 추간판의 충격 흡수능력도 떨어진다.
 

이러한 상태에서 추간판이 과도한 힘을 받게 되면 섬유륜(섬유테)이 찢어지거나 파열되면서 뒤쪽으로 돌출하게 된다.
 

추간판 탈출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과도한 체중이 나가거나 구부정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척추에 무리가 가해진 경우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일 경우가 많다.
 

상당수의 환자가 허리를 구부리거나 튼 자세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친 병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짐, 자동차 사고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대표적인 추간판탈출증의 발생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노화와 외상 이 외에도 육체적 과부하, 약화된 허리 근육과 잘못된 자세, 흡연, 비만, 유전 등이 알려졌다.

 

▲육체적인 과부하
 

허리를 무리해서 많이 쓰는 사람, 특히 구부정한 자세에서의 체중 부하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척추나 추간판에 후방으로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해 결과적으로 추간판탈출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약한 허리 근육이나 잘못된 자세
 

척추를 감싸고 있는 허리부위의 심부 근육은 척추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운동부족에 의해 허리를 지지하는 심부 근육이 약해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후방관절염, 디스크 질환, 요추염좌 등 척추와 추간판에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허리를 구부정하게 앞으로 구부리는 자세는 후방으로 가해지는 디스크의 압력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킴으로 디스크 후방파열 손상의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고, 척추 주변의 인대나 근육 손상을 일으키게 한다.

 

▲흡연
 

흡연은 추간판 후면의 섬유륜에 영양을 공급하는 미세한 혈관을 수축시켜 추간판의 혈액순환을 떨어뜨리며 회복을 지연시킨다.

 

▲비만
 

비만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척추와 추간판에 가해지는 수직방향으로의 무게 부하가 스트레스가 더 크기 때문에 디스크 파열 및 후방관절 손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훨씬 더 증가하게 된다.

 

▲유전적 요인
 

가족 중에 추간판탈출증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추간판탈출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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