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7.19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1421
발행일: 2019/06/20  김광수ㆍ윤영혜 기자
창원 해양방위산업전&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 `팡파르`
70여개 전시관ㆍ무인함정 해상시연ㆍ3개 주제의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 등
젊은 세대의 아이디어 제안은 물론 시민체험ㆍ참여행사도 다채롭게 준비

창원시와 해군사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19 창원 해양방위산업전 &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가 20일 개막한 가운데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개막식 축하리본을 커팅하고 있다.

 

창원시와 해군사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2019 창원 해양방위산업전 &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가 20일 팡파르를 울렸다.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민ㆍ관ㆍ군ㆍ산ㆍ학ㆍ연의 기술 공유와 해양방위산업에 대한 활력을 불어넣고 스마트 국방 및 스마트 네이비 건설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김종삼 해군사관학교장(중장)을 비롯한 초청내빈들이 참가해 `방위산업 창원 비전 선언`을 통해 방위산업 부흥을 위한 의지를 돋구었다.
 

행사는 해양강국 대한민국을 구현할 `스마트 해군` 건설을 위해 국제학술포럼과 컨퍼런스, 해3 - 1양로봇 해상시연, 국제 해양방산 전시회 및 기술 교류행사, 방산기업 수출상담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자율주행버스 탑승 및 해양무기 VR체험 등 시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실시돼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미리 만나보는 체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해사 충무광장 일대에서는 61개 방산업체가 70여개의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최신 방산제품 및 기술을 직접 선보인다.
 

이번 방산전시회는 방산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도 다수 참여해 방위산업 생태계를 튼튼히 하는데 기여하고, 상호 기술교류를 장려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첫날인 20일 창원시가 주관하는 국방기술 기술이전 설명회와 방산 해양 신제품 설명회, 그리고 해사가 주관하는 신기술 국제포럼이 열린다.
 

신기술 국제포럼은 `한국의 해양력 및 해군력 강화를 위한 신기술 적용 방안`을 주제로 서울대 성우제 교수 등 6명의 패널이 참가해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는 총 3개 주제로 구성돼 20~21일 이틀간 진행된다.
 

첫날에는 신기술, 신기술 적용 무기체계, 기동ㆍ수중건설 기술, 해양환경ㆍ탐지기술 등에 대해 분과별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2주제와 3주제가 진행되며, 2주제는 스마트십 네트워크(Smart Ship Network), 함정/잠수함/항공, 해양무인체계 등이, 3주제는 5G 기반 ICT 융합 플랫폼, 역사ㆍ전략ㆍ국제관계, 신기술 적용 무기체계, 해사법 등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해상시연은 국방과학연구소와 7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해사반도 인근 해상에서 미식별 선박 대응, 기뢰탐색 및 대응의 상황을 부여해 진행된다.
 

미식별 선박 대응 국면에서는 발견 신고를 접수하고, 무인 항공기, 무인 수상정이 이를 식별하고 검색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기뢰탐색 및 대응 국면에서는 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이 기뢰를 탐색, 식별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해상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은 첨단 ICT 기술(AI, IoT, 센서 등)이 접목된 무인전투체계가 실제 작전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
 

21일에는 영 제너레이션(Young Generation) 포스터 세미나와 해상시연이 열린다. 영 제너레이션 포스터 세미나는 젊은 세대들이 스마트 네이비에 필요한 신기술 아이디어와 적용 컨셉, 응용방안 등을 제안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사관생도 및 대학생 희망자 20개 팀이 참가한다. 둘째 날 해상시연은 별도 상황부여 없이 업체별 무인 수상정과 잠수정을 소개하고 시연한다.
 

22일에는 해상시연과 사관생도 충무의식, 해사 입시설명 및 상담 등의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 신분증을 지참하면 국민 누구나 오전 9시부터 사전신청 없이도 방문이 가능하며, 총 61개 방산업체의 홍보관과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은 무인 자율버스 탑승(목~토), 요트/카약 탑승ㆍVRㆍ거북선 모형 만들기ㆍ공예제품 만들기ㆍ소방안전 체험(금~토), 상륙함(천자봉함) 견학에도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푸드트럭(Food Truck)도 운영된다.
 

김종삼 해사교장은 "이번 해양방위산업전 및 스마트 네이비 컨퍼런스는 국방과 민간 역량의 선순환적 연계를 통해 방위산업의 성장과 해군력 발전을 촉진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국방부 국방개혁실은 이번 행사를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 노력의 좋은 사례로 보고, 국방 M 프렌즈 15명을 대상으로 현장견학과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갖는다. 

 

/김광수ㆍ윤영혜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경제·IT
 창간 9주년 특집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