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8.24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2362
발행일: 2019/07/08  윤재진 기자
사천 시민단체 "대한항공은 김포∼사천 감편 운항계획 중단하라"
"적자 노선을 이유로 감축하는 것은 기업의 사익만 채우는 것"

사천상공회의소와 사천지역 사회단체 대표는 8일 대한항공에 김포∼사천 간 감편 운항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천상공회의소와 사천지역 사회단체 대표는 8일 대한항공에 김포∼사천 간 감편 운항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천상의, 사천단체협의회, 봉사단체협의회, 사천발전연구원은 이날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이 적자 노선을 이유로 사천∼김포 간 운항횟수를 줄이려는 것은 눈앞에 보이는 기업의 사익만 채우려는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대한항공은 적자를 이유로 사천∼김포 간 운항횟수를 오는 10월부터 주 28회에서 14회로 감편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천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최대 항공산업이 집적된 곳이며 항공정비(MRO) 사업이 추진되는 등 국제적인 항공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오히려 증편운항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경남도와 서부권 8개 시ㆍ군은 사천∼김포노선 탑승률 저조에 따른 적자 폭을 최소한으로 줄이려고 2011년 11월 `지역 공항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를 제정해 2016년 11월부터 손실보전금을 대한항공에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증편운항 건의문을 전달하기로 했다.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에 있는 사천공항은 공군 관할 비행장으로 한국전쟁 당시 주요 기지로 활용됐다.


사천공항은 1969년 11월 대한항공이 취항했고 1973년 8월 민항 시설공사로 인해 휴항한 후 1975년 2월 대한항공이 재취항했다.


이 공항은 1977년 8월 진주∼제주 간 노선이 마련됐으며 연간 16만 5,000회 항공기 운항이 가능하다.

 

/윤재진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