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8.25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2632
발행일: 2019/07/11  송종구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 `마산자유무역지역 토지임대료 인하 건의문` 산업부에 전달
"임대료 가장 큰 투자유치 인센티브로 인하 이뤄져야"

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부의장(창원마산합포구·사진)이 마산자유무역지역 토지임대료 인하를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부장관에게 전달했다.
 

이 의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은 대한민국 최대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부의장은 "국제 교역 여건의 변화,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생산 및 수출액이 급감하며 현재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신규투자를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에 대한 토지임대료의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한만큼 현행 임대료 산정기준을 철폐하고 임대요율을 0.5%수준으로 인하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에 대한 토지 임대료는 종전 기재부와 산업부가 외국인투자유치시책의 일환으로 토지조성원가 기준으로 협의하여 저렴한 임대료 제도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기재부의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제정ㆍ시행을 계기로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임대요율을 적용하게 돼 지가인상에 따른 인상분과 임대료 인상분에 따른 추가 부담 등 사실상 임대료가 2중으로 과다하게 부과되는 부작용이 생기며 사업기반이 흔들리고 신규 투자유치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올해부터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조세감면제도가 폐지돼 신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 임대요율을 적용한 이후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임대료는 타 자유무역지역(6개)의 평균 ㎡당 94원보다 4.4배나 높은 416원으로 월등히 높아 입주경쟁력과 투자환경에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 부의장은 "지난 5일 마산자유무역지역기업협회 소속 입주업체 대표사 30여명과 간담회에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면서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저렴한 임대료가 가장 큰 투자유치 인센티브인 만큼 임대료율 인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종구 기자


송종구 기자 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