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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7/24  송종구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 마산자유무역지역 부지임대료 동결됐다
"기재부ㆍ산자부 협의, 입주기업에 큰 힘 될 전망"

이주영 부의장(자유한국당ㆍ창원마산합포구)은 현재 국제 교역 여건의 변화,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생산 및 수출액이 급감하며 큰 위기를 겪고 있는 마산자유무역지역 CEO 간담회에 참석해 입주업체 현안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주영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ㆍ창원마산합포구)은 2021년 1%로 예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임대요율이 기획재정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협의 결과 현재의 0.84%로 향후 2년간 동결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대요율 동결의 효과로 3,000평 점포의 부지를 임차한 기업의 경우 연간 1,600만원이 절감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총 12억원의 인상분을 동결시키는 등 기업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현재 국제 교역 여건의 변화,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인해 생산 및 수출액이 급감하며 큰 위기를 겪고 있다.
 

또 기재부의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제정ㆍ시행을 계기로 0.32% 임대요율이 점차 인상하게 돼 지가인상에 따른 인상분과 임대료 인상분에 따른 추가 부담 등 사실상 임대료가 2중으로 과다 부과되는 부작용이 생기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부의장은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재부와 산자부에 임대요율을 인하ㆍ동결 해줄 것을 직접 요구했다.
 

또 입주업체 대표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안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이 부의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마산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들이 부담을 덜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발전, 그리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송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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