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해산물의 보고 `보물섬` 남해군 창선면 사포마을은 오는 15일 광복절 군민과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갯벌체험장 무료 개방행사를 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될 갯벌체험은 군민뿐만 아니라 청정해역 강진만의 싱싱하고 물오른 바지락을 캐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휴양객들로 북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박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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