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9.17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4703
발행일: 2019/08/22  창원일보
"창원시 진해구 석동 국민체육센터 공원 수목관리에 조언"

필자는 창원 통합 전 진해시에서 공직생활을 했고 통합 후 성산구에서 십수년을 살다 올해 다시 진해구 석동으로 전입왔다.


전입 와서 느낀 점은 십수년 전, 그 전보다 훨씬 주거환경이 안 좋아졌다는 점이다.


물론 진해구청 소관 업무겠지만 통합 후 집중적으로 건축된 자은, 풍호지역 아파트 밀집화로 베드타운이 형성되면서 교통량 증가로 인해 안민터널 통과하는 데 20분 이상 지연된다.


교통체증은 몰랐던 사실이 아니므로 접고 진해구 공원관리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고자 한다.


석동으로 이사를 와서 공원(석동2)을 가보니 너무 실망했다.


창원시 성산구와 의창구는 70년대 창원공단 조성 시에 식재한 가로수와 공원시설을 지난 30여년간 시청 공무원들이 계획적으로 잘 관리해현재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품도시로 변모했으며 성산구 대로변은 외국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자랑스럽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은 창원 통합 전 옛 창원시청 공직자의 땀으로 이뤄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진해구 공원 중 다른 곳은 모르겠으나석동2공원에 가보니 관리를 몇 년 동안 안 했는지 사람이 다니지 못할 정도로 큰, 높이가 2m 가량 돼 보이는 영산홍 군락, 잡목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고 가로등은 있으나 깜깜한 산 속 절간 같은 공원….


그래서 창원시청 홈페이지 `시민의소리`에 영산홍을 허리 높이로 전지해 달라고 했고 잡목은 제거하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를 했었다.


수목 제거는 민원이 야기될 소지가 있어 불가하다고 하니 향후 검토 바란다.


다만 담당 공직자의 하고자 하는 의지에 따라명품도시로 갈 수도 있고 졸작도시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한국 공무원의 가장 큰 병폐를 여론조사 했는데 무사안일(아무일도 하지 않아 편안하고 한가로움), 철밥통이 35%를 차지했다고 한다.


퇴직한 본인 또한 다시금 되새겨 본다.


진해구가 명품도시로 가는 데 좀 더 적극적인 공직자의 자세를 기대한다.

 

김모 씨(창원시)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국화축제
김해문화재
 기획·특집
 2018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