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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29  창원일보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모 중탕집 문제 해결 바란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송학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이다.


지난해 아파트 입구 앞 양덕동1길 12 주택자리에 이웃이 새로 이사를 왔다.


이웃주민이 이사를 와 반갑기도 했지만 문제는 그곳에 `○○중탕`이라는 중탕집을 개업했다는 것이다.


중탕집을 개업하면서 밤이고 낮이고 중탕을하는 냄새가 온 동네에 진동을 한다.


중탕 냄새가 무슨 큰 문제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양파철이면 양파 중탕 냄새 등 온갖 중탕 냄새가 밤낮없이 난다.


그리고 그 중탕을 하고 나면 찌꺼기를 앞에 내어놓아 그 냄새도 무시를 못 한다.


중탕집 냄새로 인해 창문도 열지 못하고 생활한 지 약 1년이 다 돼간다.


하굣길이면 아이들이 지나가면서 코를 막고 지나갈 정도이며 부동산을 보고 집을 보러왔던 사람들도 이게 무슨 냄새냐고 인상을 찌푸리며 물어볼 정도로 심각하다.


그리고 지나가다보면 남자 주인이 중탕을 하거나 재료 손질을 하면서 내부에서 담배를 피운다. 손질을 하며 담뱃재, 담배꽁초도 중탕기 위 또는 식재료 옆에 털고 해 위생상 좋을 것 같지가 않다.


마지막으로 중탕집이 들어오면서 가게 앞 공도에 화분이며 선반이며 공도로 다 내어놓아 교통에 방해가 되며 본인들만 주차를 사용하기 위해 불법점거물을 놓아두고 주차를 하고 있다.


이 중탑집의 중탕 냄새, 음식물 냄새로 주변 입주민들이 창문도 열지 못하고 생활하는 것에 대해 배기 관련 시정 필요하다.

 

음식물을 만드는 집에서 흡연 등 비위생적으로 생산하므로 청결 및 위생 관련 시정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공도 무단점거로 인한 교통통행 방해 등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하므로 개인 주차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둔 공도 무단점거물 철거를 요한다.


위 세 가지 문제점을 개선 시정 부탁드린다.


배모 씨(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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