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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9  창원일보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수변공원 관리 바란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수변공원에 평일에도 저녁 먹고 아이들 데리고 산책도 가고 주말에는 강아지까지 데리고 산책 겸 놀이터에서 놀다 오기도 한다.


언제부터인지 놀이터 바닥과 주차장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서 거의 바퀴벌레에게 쫓겨나다싶이 해서 집에 오게 된다. 평일 저녁에도 아이들 데리고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벌레 때문인지 사람도 없다. 그리고 그 곳 잔디는 풀이 많아서 아이들이 축구공 차기도 힘들고 보도블럭 사이사이에는 풀들이 너무 많이 자라있다.


그 곳 캠핑장 관리인은 주말만 나오던데 그 아저씨는 그런 부분은 시청에서 관리한다고 자기랑은 상관없다고 말하던데 공원 조성해놓고 너무 방치되는 것 같다.


풀은 둘째 치고 바퀴벌레 약을 쳐주길 바란다. 놀이터 앞과 화장실 옆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차에 바퀴벌레가 뒤덮는다.


공원에 바퀴벌레가 이렇게 많다니…. 꼬박꼬박 세금 내서 이 정도도 누릴 수 없다면 누가 세금 내고 싶을지 의문이다.

 

문모 씨(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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