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0.19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6248
발행일: 2019/09/19  백진국 기자
적조 발생해역 양식어류 긴급 방류 첫 실시
경남도, 남해군 미조해역서 조피볼락 어린고기 10만 마리 방류
통영ㆍ남해 등 폐사 양식어류 200만 마리 육박…32억여원 피해

경남도는 연일 계속되는 적조로 인한 양식어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첫 긴급 방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첫 실시된 양식어류 긴급방류는 어업인 희망에 따라 19일 남해군 미조면 해역에서 조피볼락 어린고기 10만 마리를 방류했다.


양식어류 긴급방류는 어업인 으로 부터 미리 방류신청을 받아 질병검사를 완료한 양식 어류를 대상으로 적조 특보가 발령돼 폐사 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실시한다. 방류어가에 대한 복구비 지원은 보조 90%와 어업인 자부담 10%로 어가당 최대 5,000만원 까지 지원한다.


백승섭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 양식어류 긴급방류를 확대해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 하고 수산자원조성에 기여하는 윈-윈 전략으로 펼쳐 적조 피해예방에 효율적으로 대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적조 피해는 폐사한 양식어류가 200만 마링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지난 18일 통영지역 5개 어가에서 말쥐치와 조피볼락 등 2개 어종 7만 7,000여마리가 추가 폐사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도내에서는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통영과 남해 등 15개 어가에서 키우던 참돔 등 8개 어종, 195만 7,000마리가 폐사했다.


피해액은 32억 1,000만원을 넘어섰다.


도는 시ㆍ군 및 어업인, 유관기관과 함께 지금까지 1,343척의 선박과 3,143명의 인력을 동원해 1만톤이 넘는 황토를 살포하는 등 적조 방제에 나서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연안 적조띠가 북동풍 영향으로 외해로 밀려 나가 일시적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백진국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밀양8경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국화축제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