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2.10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8644
발행일: 2019/11/05  백진국 기자
경남도, 시군 연계협력사업 사업비 10억원 지원
권역별 광역시티 투어, 황매산권 관광협력 사업 등 7개 사업 선정

경남도가 `경남형 시군간 연계협력사업` 선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7개 시군 연계협력사업을 선정해 10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경남형 시군간 연계협력사업`은 행정구역을 넘어 지리ㆍ문화적으로 인접한 생활권역 중심으로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 쓰레기 공동처리, 지역자원 공동관리, 지역 관광자원 연계, 시군간 시설공유 등 권역별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월부터 시군을 통해 연계협력사업을 공모해 제안 및 협력시군간 협의, 경남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번 연계협력사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시군간 연계협력사업은 ▲기업가 고향 관광테마마을 조성사업 ▲권역별 광역시티 투어 사업 ▲황매산권 관광협력 사업 ▲기강권역 관광벨트 조성사업 ▲상생의 불빛, 남해ㆍ노량 대교 조성사업 ▲통영ㆍ사천ㆍ고성 봄맞이 협업공연 등이다.
 

`기업가 고향 관광테마마을 조성사업`은 진주시가 제안하고, 함안군, 의령군이 협업한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대표기업 창업주의 생가방문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기업가 정신 교육센터 조성 등을 위한 사업이다.
 

`권역별 관광시티 투어 사업`은 사천시가 제안하고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이 함께 한다.
 

기존 사천시에서 운행하던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남해안 6개 시군을 하루 여행이 가능하도록 개발하고 머무르는, 즉 체류형 관광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황매산권 관광협력 사업`은 합천군이 제안하고 산청군이 협력한다.
 

합천군과 산청군이 관광기반 시설을 공동 구축하고 합천군과 산청군에서 매년 5월에 각각 개최했던 철쭉제도 공동 개최한다.
 

`기강권역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나룻배를 이용한 동일생활권이었던 의령군, 창녕군, 함안군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의령군이 제안했다.
 

낙동강과 남강 합류부의 자연경관과 이미 조성된 관광자원, 역사자원을 활용하는 연계협력사업이다.
 

`상생의 불빛, 남해ㆍ노량대교 조성사업`은 남해군과 하동군이 협업하는 사업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순국하신 노량해전을 모티브로 침체된 남해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해ㆍ노량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이 밖에 남해안권 봄맞이 협업 공연도 추진된다. 고성의 고성오광대와 농요, 통영의 오광대와 남해안별신굿, 사천의 가산오광대 등 국가무형문화재 단체의 공연단을 활용해 고성공룡엑스포 행사장, 통영 한려해상케이블카 및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장, 삼천포창선대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백진국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경남대
김해 배너
창원시청 배너
송년콘서트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