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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0/20  창원일보
"창원 내곡지구 도시개발, 조속한 추진 바란다"

필자는 의창구 북면 내곡도시개발지구에 토지를 두고 있다. 이 사업은 전임 시장 때부터 시의 장기적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됐다.


시청의 이러한 계획을 보고 토지를 구입해 20년이 다돼간다. 그런데 아직도 재산은 그 상태로 묶여 있고 또 언제 추진이 될 지 오리무중이다.


그 때의 꿈은 조각이 나버리고 어려운 서민의 살림살이에 이렇게 오랫동안 재산의 활용을 못하고 있어 심히 어려울 뿐이다. 농지전용부담금과 관련해 취소하려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 지역을 희망하는 입주민과 자녀들의 학업에 큰 혜택이 될 수 있는 교육특구 지정에도 시에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들었다. 이러한 이야기는 낭설이기를 바랄 뿐이다.


1400여명의 모든 조합원들은 이 지역의 조속한 개발을 염원하고 있다. 일부 몇몇 조합원들의 개발 반대는 트집잡기에 불가하다. 이곳의 사정을 면밀히 파악해 빠른 시일 내 본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직접 챙겨주길 바란다. 아울러 이 지역이 성공적인 주거단지가 되기 위한 여러 부수적인 사항(동전 산단, 코스트코 입주, 교육특구 지정 등)들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줬으면 한다.

 

강모 씨(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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