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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6  창원일보
[김이곤의 건강 칼럼]
우울증4-우울증의 자가 진단

구암한의원 김이곤 원장
지난 시간 우울증의 증상과 그 신체적ㆍ연령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번 시간은 본인도 몰랐던 스스로의 우울증 정도에 대해 자가 진단으로 알아본다.
 

우울증이 있는지 없는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 가늠 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CES-D척도를 소개한다.
 

CES-D척도(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Depression Scale )는 우울증을 선별하는 자가 보고형 척도검사다.
 

총점 16점 이상인 경우는 경증의 우울증상, 21점 이상인 경우는 중등도의 우울증상, 25점 이상인 경우는 중증의 우울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경증이나 중등도의 우울증상은 운동이나 취미 활동, 기분 전환 등 스스로 생활 관리를 통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지만 25점 이상일 경우는 전문가와 상담을 권한다.
 

아래 표는 통합적 한국판 역학연구센터 우울 척도 CES-D 문항이다.
 

다음 문항들을 체크할 때는 ▲문항을 너무 오래 생각하지 말고 즉각적으로 솔직하게 응답한다 ▲제시된 문항에서 최근 1주일동안 자신의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되는 부분를 선택한다 ▲선택된 점수를 모두 더해 총 점수를 확인한다.
 

 

단, 이번 척도의 결과가 우울증의 진단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정확한 진단은 의료기관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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