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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7  조윤정 기자
경남도, 도민중심ㆍ수요자중심 통합교육행정 선도
`미래교육, 통합 아이돌봄ㆍ학교 공간 혁신사업 구현`

경남도가 통합교육단을 출범시킨 후 도민중심, 수요자 중심의 행정구현에 발벗고 나섰다.
 

통합교육추진단은 도 교육청과 대학의 파견 직원 8명이 도청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면서 현안 과제에 대한 상시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가운데 학부모와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체계 모델개발과 주입식 균등교육이 아닌 창의적인 교육을 위한 학교공간혁신, 그리고 에듀테크 기반 미래교육 도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추진단은 도 교육청과 협력사업으로 학습공간과 스마트 학습시스템을 접목한 에듀테크 기반 미래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듀테크(Edutech)`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도는 도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 고교학점제 모델학교 등 미래학교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해 내년 도내 초ㆍ중ㆍ고 각 1개교씩 에듀테크 도입 시범학교를 선정ㆍ운영할 계획이다.
 

미래교육테마파크 운영프로그램 공모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기업수요를 반영한 미래학교 수업모형 구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 도교육청, 시범학교 교사,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경남 미래학교 구축을 위한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모델학교의 지속적 운영 및 평가를 통한 미래교육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도는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학교돌봄과 시군에서 진행하는 마을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남형 아이돌봄모델 구축을 1차 목표로 도, 도 교육청, 아이돌봄 유관기관, 학부모 등과 함께 `돌봄 공백 없는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합교육추진단은 학생들의 관점에서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는 시설사업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학교 공간을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해 초ㆍ중ㆍ고 학교공간 개선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경남형 학교공간혁신협의회`를 구성했다.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교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학습카페 및 홈베이스 구축 사업을 도와 도 교육청이 함께 내년부터 3년간 100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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