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2.9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19450
발행일: 2019/11/19  김광수 기자
"`창원의 情` 캄보디아에서 나눠요"
창원시 `창원RCE 2019 희망의 물품바자회` 열어

창원시는 19일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에서 `창원RCE 2019 희망의 물품바자회`를 개최했다.

 

창원시는 19일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에서 `창원RCE 2019 희망의 물품바자회`를 개최했다.
 

`창원RCE 캄보디아 희망의 물품 기부`사업은 창원시가 2015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교육을 통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이다.
 

우선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이란 무엇인지, 캄보디아 물품 기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재활용품을 기부해, 이 물품을 캄보디아 현지에서 바자회를 통해 전달했다.
 

지난 9월 창원 대산초등학교, 토월초등학교에서 학생 800여 명이 기부에 동참했다. 학생들이 기부한 의류, 학용품, 생활용품들은 캄보디아 현지로 배송돼 (사)지구촌 공생회에서 분류 및 선별을 거쳐 따께오주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4년차를 맞는 물품 바자회는 현지에서 그야말로 `인기 만점`이다. 19일에도 새벽부터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 행사장을 찾은 인근 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토월초 학생들이 직접 그린 우정의 포스터 그림과, 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 소속 김우겸 시의원의 진심을 담은 인사말도 현지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나재용 평생교육담당관은 "창원 RCE 캄보디아 희망의 물품지원사업을 통해 지구촌 가족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전파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들을 교육해 주시고 물품 기부에 참여해주신 창원 대산초등학교와 토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RCE는 UN 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라는 뜻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ㆍ확산시키는 지역교육 거점센터이다. 창원시는 2013년 UN대학으로부터 창원RCE 인증을 받았다. 이후 지속가능발전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캄보디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를 건립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교육을 통한 공적개발원조(ODA)를 실천하고 있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경남대
김해 배너
창원시청 배너
송년콘서트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