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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01  창원일보
"치안현장에선 안전지킴이 경찰관, 가정에선 따뜻한 아버지"

코로나19 사태로 외부 행사나 가족 여행을 가지 못해 푸르름이 시작되는 아름다움의 참 맛을 느끼지 못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모님이나 아내와 남편 그리고 자녀들과의 대화가 일상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종식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필자의 가족은 아내와 자녀가 셋이지만 큰애 둘은 성인이 돼 각자 생활을 하지만 막내는 중학교 2학년이 됐어도 아직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고 사이버 강의만 듣고 있다.
 

거기에 적응해 학교에 가지 않으니 항상 놀 수 있어 기분이 좋고 즐겁다고 한다. 매일 집에 있는 아이에게 학교에 가지 않으면 공부가 잘되지 않아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이야기를 해보니 "걱정하지 마세요 나도 크면 멋진 경찰관이 될 거예요 얼마나 멋진 직업인데요" 하는 이야기를 듣고 새삼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아이가 그렇게 우러러 보는 직업이라는 것에 고마움을 느꼈다.
 

우리들 주변 곳곳에서 경찰관이 필요로 하지 않은 곳이 없다.
 

강력범죄에서 경미한 생활범죄까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언제나 필요로 한다. 범죄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경찰관은 어디든 달려간다.
 

범죄자에게는 진압을 위해 달려가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의 힘을 가져다주는 언제 어디서나 필요로 하는 이웃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다.
 

경찰 내부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는 미래의 주연이라면서 현재의 경찰관 업무에 크게 만족하는 분위기로 넘쳐나고 있다. 이렇게 된 것은 경찰청에서 문제점을 개선하고 미래에 닥쳐올 치안수요를 대비한 결과가 반영되는 등 많은 노력의 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논어 위령공ㆍ이인 편에 나오는 일이관지(一以貫之-하나의 이치로 모든 것을 꿰뚫는다) 의미처럼 우리 경찰관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세심한 부분까지 보살피는 안전지킴이 강철 기둥이 되어 태풍과 비바람이 불어도 우리 사회를 굳건하게 지켜 낼 것이다.
 

필자의 아이가 한 말처럼 멋진 경찰관이 좋고 가정에서는 따뜻한 아버지로 인정돼서 정말 행복하다. 신록의 계절 모든 분들의 가족이 함께 복(福)되고 즐거움이 넘쳐나길 소망해본다.
 

안창병(함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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