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11.29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0696
발행일: 2020/06/14  여환수ㆍ김욱 기자
창녕경찰, 창녕 아동학대 계부 구속영장 신청
피해아동 진술 근거 조사에 일부 시인, 심한 가혹행위는 부인
지역 맘 카페회원들, 친모 장 씨 조현병 핑계에 `코스프레` 비난

9살 아동을 학대한 계부 A 씨가 10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받고 밀양유치장으로 가기 위해 창녕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건물을 나오고 있다.

 

창녕경찰서는 9살 아동을 학대한 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조현병 경력을 주장하는 친모 장모 씨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치료절차를 거친 뒤 신병 처리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
 

계부 A 씨는 지난 13일 창녕경찰서 별관의 여성청소년계에서 이날 10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피해 아동의 진술을 바탕으로 강도 높은 조사를 펼쳤다.
 

A 씨는 정도가 약한 가혹행위에 대해서는 혐의를 시인했다. 정도가 심한 가혹행위 일부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 조사를 앞두고 미리 대비를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검은 모자에 마스크를 한 A 씨는 조사를 위한 외부 노출 시 "가혹행위를 한 것 맞느냐? 어린애한테 왜 그랬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경찰은 A 씨를 구속영장 심사 결과가 나15일까지 밀양경찰서 유치장에 유치했다.
 

한편 아동의 친모인 장모 씨는 창녕으로 이주해오기전 모 맘카페에 가입해 "1월 창녕으로 이사할 계획이다"며 계부와 피해아동과 두 딸이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을 프로필 사진에 올렸다.
 

자신의 취미가 `액티비티 한 활동`이라고 소개글을 적기도 했다.
 

또 지난 3월 2일엔 `신생아 때문에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와도 애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내고 싶지 않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 때문에 해당 카페 회원들은 "언론에 조현병 운운기사가 나왔던데, 코스프레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여환수ㆍ김욱 기자


여환수ㆍ김욱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합천관광
산청군
김해착한소비
선관위 정치후원금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0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