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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29  박형인 기자
함양소방서에 찾아온 반가운 손님

 

함양소방서 차고지에 여름철 반가운 손님 제비가 찾아왔다. 소방서 직원들은 새끼 제비들이 무사히 둥지 밖을 벗어나 국민들에게 복을 내려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둥지 아래 보호대를 설치했다.

 

제비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번식하는 대표적인 여름새 중 하나며, 4월~7월 처마 밑에 둥지를 만들고 3~7개의 알을 낳아 기른다.

예로부터 선조들은 제비가 들어와 보금자리를 트는 것을 좋은 일이 생길 길조라 믿었으며 지붕 아래 안쪽으로 들어와 둥지를 지을수록 좋다고 믿었다.

 

 

구본근 서장은 “흥부전에서 나오는 제비가 흥부에게 박씨를 내려 은혜를 갚듯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코로나 종결이라는 은혜를 내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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