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29일 산청군 신등면 장승배기생태공원을 찾은 오리 한 마리가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장승배기생태공원은 7∼8월에 피는 연꽃을 보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연꽃 명소로 유명하다.
/오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