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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30  김광수 기자
전 세계 기독교인 하나되는 `2020 CLF 월드 컨퍼런스` 열려
각국 목회자들 `영적 변화` 간증…교회ㆍ기독교계 변화의 새물결

 

교단을 넘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오직 성경으로 하나되는 `2020 CLF 월드 컨퍼런스`가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비대면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참석 목회자들의 변화와 각성 속에 기독교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Ready for your comeback`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한 목회자들은 다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가정과 사회에 복음을 전파하자는 데에 한 목소리를 냈다.
 

3일간 열린 개최된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에서 참석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각 국가별, 대륙별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석 목회자들의 다양한 언어 사용을 고려해 컨퍼런스 모든 프로그램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CLF KOREA를 통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총 6개 언어로 동시통역했다.
 

그 외 언어도 해당 국가의 개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통역이 제공됐다.
 

한국에서는 목회자들을 위한 9개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복음에 대해 강연하는 `영원한 속죄`, `성공적인 목회`, `믿음의 삶`, `성막 속 예수그리스도`, `청소년 사역`, `레위기 제사법` 등을 통해 성경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교회 운영과 목회 활동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들은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한편 박 목사의 특강은 매일 오전, 오후2차례씩 3일간 총 6회 열렸다.
 

박 목사는 요한복음 2장 `가나 혼인잔치`, 창세기 40장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 열왕기하 7장 `기근에 빠진 사마리아 성` 등을 통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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