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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25  조윤정 기자
태풍 `바비` 북상…철저한 대비 필요
경남도, 피해예방 최소화 총력ㆍ비상체제 가동
도교육청, 시설 사전 점검 등 피해 예방 만전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바비`가 26일 경남으로 북상함에 따라 도민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비상체제 가동에 돌입했다. 또 도내 지자체에서도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펼치는 등 비상 대응 태세를 가동 중이다.
 

제8호 태풍 `바비`는 북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며(최대풍속 37m/s, 중심기압 965hPa, 강도 중, 크기 중형), 25일 밤부터 27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2일부터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는 등 태풍 특보가 발표되면 도 및 전 시ㆍ군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비상근무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북상하는 태풍이 강한 바람과 다량의 호우가 예상돼 강풍 위험지역의 시설안전조치를 위해 ▲지방어항(67개소), 해양레저시설(16개소), 해수욕장(26개소)등의 출입통제 ▲어선(1만 4,067척)대피 ▲어구어망(944건), 양식시설(3,343건) 등의 점검 및 결박 조치 ▲타워크레인(90개소) 운전중지 지시 ▲옥외광고물 사전점검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을 진행한다.
 

재해우려지역 사전 안전조치를 위해 ▲해안저지대 침수 및 월파지역(81개소) 순찰 강화ㆍ안전조치 지시 ▲하천급류(211개소), 하천범람(58개소), 산사태(49개소), 급경사지(69개소), 세월교(152개소) 예찰강화ㆍ통행차단ㆍ주민사전대피 준비 ▲둔치주차장(29개소) 차량 진입통제 지시와 지하차도(21개소) 및 침수우려도로(56개소) 모니터링 강화 및 신속통제 준비 ▲배수펌프장(611개소) 가동 상태 사전점검 및 관리자를 배치해 기준 강우량 도달 시 적기 가동 조치도 진행한다.
 

또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시설과 지역이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호우피해 응급복구지 사전 예찰과 위험징후 발견 시 즉각 조치하는 등 도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재민 대피시설 방역 물품 비치 및 이용 시 방역수칙 준수, 강풍 대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일시철거 및 결박을 통해 태풍으로 인한 코로나 재확산에도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남이 직접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어 매우 강한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도민들은 TV, 라디오, 인터넷 등 언론에서 발표하는 재난방송을 참고하고 바다나 해안가, 산간계곡, 저지대, 하천변 침수 우려지역의 출입을 삼가고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태풍의 북상에 대비해 태풍의 이동경로, 기상특보 등 기상정보 실시간 모니터링과 비상연락체계 점검ㆍ유지, 시설 사전 점검 등 태풍 피해 예방에 돌입했다.
 

도교육청은 전 기관 및 학교에 기상상황 수시 확인으로 학생안전 확보와 학사운영시간 조정 검토, 상황단계별 비상근무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인명ㆍ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에 의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강풍에 날아갈 가능성이 있는 물건 안전한 장소로 이동 ▲교실 창틀 고정 조치 및 노후 창문 사전 교체 ▲학교 옹벽 및 담장 점검 ▲공사현장 자재 등 안전 조치 ▲배수로 물 빠짐 사전 점검 등 세부적 조치사항을 산하기관에 전파해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했다.
 

또 각급 기관(학교)에 인적ㆍ물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해당 교육지원청과 본청으로 즉시 보고하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상황관리 등으로 이번 태풍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 학생안전 확보와 시설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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