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4.19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45754
발행일: 2021/02/25  김광수 기자
창원시, 160개 도로 `창원형 안전속도 5030` 시행
일반도로 등 404㎞ 제한속도 60㎞/h 이하 전면 조정

창원시는 도로교통법 개정과 사람중심의 `안전속도 5030` 정책에 따라 시내 일반도로 등 제한속도를 60㎞/h 이하로 전면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내 도심부 간선도로 기존 70㎞/h 구간은 60㎞/h로, 보조간선도로나 생활도로 등은 주변 환경을 고려해 30㎞/h~50㎞/h로 기존 속도를 유지하거나 하향 조정됐다.
 

총 160개소 404.7㎞이다. 의창구 38개소 132㎞, 성산구 34개소 88.73㎞, 마산합포구 26개소 48.54㎞, 마산회원구 27개소 46.97㎞, 진해구 35개소 88.46㎞이다.
 

이에 따른 속도제한 표지판과 노면 표시 등 시설물 정비는 마무리된 상태이고, 본격적인 단속은 경남경찰청에서 시설물 설치 후 약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하게 된다.
 

시는 경남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운전자의 자발적 속도 하향 유도와 보행자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TV, SNS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시민 체감형 홍보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창원형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 정책이다.
 

앞서 시는 2019년 창이대로, 원이대로 등 7개구간 29.2㎞에 제한속도를 70㎞/h에서 60㎞/h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시행 이후 1년간의 교통사고 변화를 분석한 결과 중상 이상 사고가 26.2%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플러스 성장 원년을 맞아 다달이 새로운 주제를 정해 교통안전 plus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사람 중심, 안전한 교통환경 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최영철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안전속도 5030 시행 초기에는 그간의 운전습관 등에 따라 다소 불편이 있겠지만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인 만큼 안전속도 준수가 일상의 교통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공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