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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03  조윤정 기자
경남근현대작가조명전 12일 열린다
경남도립미술관 `여산 양달석` 전시 연계 포럼 개최
국내 미술평론ㆍ미술사 연구 전문가 4명의 발제와 토론
여산 양달석의 작품 세계에 대한 심층적 분석 기회 마련

경남도립미술관(관장 김종원)은 오는 12일 다목적홀에서 `여산 양달석` 전시 연계 포럼(공개 토론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공개 토론회)은 양달석 화백의 전 생애를 걸친 화풍의 특징과 변화, 그 근거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과제에 대한 발제시간을 마련해 한국 근현대의 시대적 배경 아래의 예술과 예술가들의 삶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나아가 시대와 권력, 그리고 예술의 상관관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논해보고 이를 통해 동시대 새로운 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자리다.
 

발제는 조은정 미술평론가의 `한국전쟁이 국내 화단에 끼친 영향과 이후 예술의 변화`로 시작돼 최열 미술평론가의 `양달석, 그리고 미술과 사회와 시대`, 박영택 미술평론가의 `양달석, 농촌 생활의 기쁨을 표현한 작가`, 마지막으로 강선학 미술평론가의 `양달석, 파열된 풍경`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양달석 화백의 작품세계와 더불어 시대와 권력, 그리고 예술에 관한 토론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양달석 화백의 자서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어두웠던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의 예술가들의 삶은 치열하고도 외로웠다.
 

이번 포럼(공개 토론회) 역시 당시의 많은 예술가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으며, 얼마나 힘들게 작업을 해왔는지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이번 포럼은 경남근현대미술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한국의 근현대사 속에서 예술가들의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술사를 보다 다각적으로 연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장 참여자를 20명으로 제한한다.
 

도립미술관 누리집(gam.gyeongnam.go.kr)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우선 모집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대표번호(055-254-4600), SNS(@gam_art_museu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현재 2021 근현대미술기획전 `황혜홀혜`, 2021 경남근현대작가조명전 `여산 양달석`이 진행 중이며, 전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열린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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